음...??

어찌 어찌 하다보니

 

개만 세마리 키우는...

 

한마리는 포메... 두마리는 보더콜리...

 

어찌보면 참 관리 안해주는 견주를 만나

 

고생만 하고 있는 울 집 세 아이들

 

흠... 작고 작은 포메는 마당에 키우기도 힘들고 집 안에서 나만 기다리고...

 

두 녀석은 마당 견사에서 지내면서 언제오나 목 빠지게 기다리고...

 

이제부터 슬슬 시작을 해보고자 한다....

 

뭐... 사진 찍지를 않는 놈이 블로그를 한다는 것도 웃기지만...

 

가끔씩 아주 아주 가끔씩 글이나 끄적거려보려고 하는 거라...

 

만일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반말이라도 그냥 넘어가시길...